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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나 겔과 실리카 겔 비교
등록일 2020.05.22  

알루미나 겔


 

전혀 결정화되어 있지 않거나 거의 결정되어 있지 않은 알루미나 또는 알루미나 수화물의 총칭입니다. 수화물 겔은 알루미늄의 가용성염의 용액에 수산화알칼리, 탄산알칼리, 수산화암모늄 등을 첨가하고 중성점 가까이에서 침전(젤리상)시켜 물세척 건조하여 만듭니다. 약간 염기성이 강하면 뵈마이트적인 겔로 됩니다. 중성점 가까이에서 생성된 전혀 결정되어 있지 않는 겔은 용해성이 불량합니다. 알루미나 무수물 겔은 수화물 또는 수화물 겔을 300~500℃에서 탈수함으로써 생깁니다. 물, 가스, 이온, 분자 등을 흡착하는 힘이 강하고 흡착제, 건조제, 촉매(특히 탈수 촉매), 촉매 운반체 등에 사용됩니다.

 

 

 

 

실리카 겔

 

실리카 겔은 SiO2·nH2O의 화학식을 가지며 작은 구멍들이 서로 연결되어 튼튼한 그물 조직을 이루고 그 사이에 용매인 물 등이 들어가 굳어버린 비결정형의 입자이다. 표면적이 매우 넓어 물이나 알코올 등을 흡수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 제습제로 많이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꽃을 말릴 때에도 실리카겔을 이용하면 꽃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도 꽃의 색이나 모양을 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수분을 이미 많이 흡수한 실리카겔은 흡수능력이 떨어지지만, 이를 다시 가열하면 수분이 날아가 다시 흡습능력이 좋아지므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코발트화합물을 흡착시킨 실리카겔을 사용하면 수분을 흡수하지 않았을 때에는 실리카겔이 파란색을 띠고 수분을 흡수하면 담홍색으로 변합니다. 따라서 색깔을 통해 실리카겔이 얼마나 수분을 머금고 있는지, 또 얼마나 더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지 간단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리카겔은 이 밖에도 크로마토그래피의 흡착제로도 사용되고 촉매의 운반체로 쓰이기도 합니다.

 

 




 

 

 



알루미나 겔은 실리카 겔보다 충격과 마찰에 대한 기계적인 강도가 높고, 반면 실리카 겔은 강도가 약해 잘 부서집니다.

실리카 겔은 가열에 의한 재생 시 재생소요열량이 가장 적으며, 요구 노점에 따라 재생온도 범위는 150 ~ 180도이고, 250도 이상 가열하면 흡착능력을 상실합니다. 반면 알루미나 겔의 재생온도 범위는 175 ~ 250도로 실리카 겔보다 높습니다.

이로 인해 air dryer용 흡작제로는 실리카 겔보다 알루미나 겔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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